오늘의 주인공은

BMW 3 Series 되시겠습니다.!!

보통 BMW하면 이렇게 회색이 가장 잘맞는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요번에 이렇게 이쁘신 화이트님으로 세상밖에 나오셨어요!!

정말이지 기존 BMW를 뛰어넘는 새 BMW가 탄생한것 같아요

말이 화이트지 실제로 보면 엄청 고와요.

전체적인 앞모습에서는 그릴만 봐도 딱 BMW라는 느낌을 받게 해줘요.

또 라이트는 어떻습니까 ??

눈라인은 날카롭게 해놓고서도 그 안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듯한 모습

이게 바로 이중적인 매력이에요 .

BMW에서는 초기에 너무 직선적인 형태만 강조하다

곡선적인 형태를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한게 라이트입니다. 정말 예쁩니다.

보세요 직선 과 곡선이 어우러져있지 않습니까? 네? 네? 저만 그래요?

옆모습은 바람을 베고지나갈듯 날카로우면서도

앞쪽으로 가면 후드부터 시작해서 프론트 범퍼까지 곡선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뻐보인단 말이죠.

뒷부분은 둥그런 형태를 하고 있으면서도 끝은 날카롭게 주릅잡혀있어요

이것도 직선과 곡선의 조화일까요?

다만 리어 라이트의 모습은 강한 인상을 심어줄만한 디자인은 아닌것같아요. 제생각으로는요...

좀더 직선적으로 변했으면 하네요.

대시보드입니다.

보통 요즘 추세가 운전자 시점에서 이루어 질수있도록 모든 장치나 구조가 운전자를 항상 바라보도록

나오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BMW의 대시보드에서는 중립을 유지하고있어요.

또 하나, BMW의 핸들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핸들만 있어도 BMW라는 느낌을 팍팍 심어줘요

두개의 계기판으로 나뉘어서 다 보여준데요.

여러개로 나뉘어서 혼잡해보이지않고 좋은거같아요.

제원정보입니다.

BMW 3 Series 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하신다면

넉넉히 5천만원정도 필요할것같아요.. 비싸요.. 흑..

대신 320i를 요즘 추세에 맞춰 새롭게 변화시킨

320d도 있어요.

연비가 장난아니게 좋아졌어요 마력도 그렇고요

기존 가솔린연료에서 디젤형식으로 바뀌어 가면서 연비도 그렇고 마력도 좋아졌어요

어떤분 블로그에서 봤는데 요즘엔 가솔린,디젤 엔진의 구분이 점차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가솔린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디젤은 최대한 안정적이고 조용하게 바뀌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BMW 좋아요. 나중에 꼭 사세요 .




기회가 된다면 시승기 같은것도 써보고 싶고 한데 아직 면허도 없고 ㅠㅠ..

글로써만 설명드리니 좀 완벽하지 않은것같아요.

면허따면 시승기 한번 꼭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3 Series에 이어 5 , 7 Series는 차차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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